(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10월 5일 토요일 주말을 찾아 제주여행을 온 여행객들이 하루 시간을 내어 가파도 섬 여행에 나섰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가을 바람에 1시간 30분을 걸어도 땀에 적시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뚜벅이 여행코스로 딱이다.
배가 오기까지 1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가파도 여객터미널 앞 카페에서 한라산부터 산방산, 금악오름까지를 한눈에 볼수있는 뷰맛집에서 맥주나 차한잔을 가볍게 즐겨도 좋을 듯 하다.
(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10월 5일 토요일 주말을 찾아 제주여행을 온 여행객들이 하루 시간을 내어 가파도 섬 여행에 나섰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가을 바람에 1시간 30분을 걸어도 땀에 적시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뚜벅이 여행코스로 딱이다.
배가 오기까지 1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가파도 여객터미널 앞 카페에서 한라산부터 산방산, 금악오름까지를 한눈에 볼수있는 뷰맛집에서 맥주나 차한잔을 가볍게 즐겨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