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가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혜택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재담미디어를 포함한 총 65개 사업장이 선정돼 서울시와 협력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한다.
재담미디어는 웹툰, 웹소설 제작뿐만 아니라 중단편 웹툰 플랫폼 ‘재담쇼츠’를 오픈해 차별화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관련기관, 대학 등과 함께 다양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재담미디어 황남용 대표는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워라밸’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을 구축해 임직원들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여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 소개
출처: 재담미디어
언론연락처: 재담미디어 경영관리본부 서종휘 팀장 02-322-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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