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 연이어 펼쳐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3-10-16 20:05: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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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에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

광명시 소하2동상업지구 상가번영회는 2023년 광명시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으로 지난 14일 기아로 6번길 일대에 스트링볼을 설치하고 점등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하2동상업지구 상가번영회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소하2동상업지구가 음식문화의 거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1명의 참가자가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냈고, 초대 가수와 퓨전북장구 공연에 이어 점등식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소하2동상가번영회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50인치 TV와 회원들이 협찬한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지난 15일에는 광명로 832번길 일대 새터마을상인회에서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새터마을상인회는 코로나19와 더불어 인근 재개발로 어려웠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인회를 조직하고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으며, 클래식 기타와 색소폰 연주에 이어 12명의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난타공연 및 시상식과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터마을상인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국섭 광명시 골목상권상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최근 골목상권이 많이 어렵다”며 “상인회총연합회가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골목상권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10월 23일부터 추진하는 광명세일페스타 홍보를 위해 오는 19일 하안동(12~14시)과 일직동(16~18시)에서 버스킹, 벌룬쇼, 홍보물품 배부 등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의 여러 골목상권상인회도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크로앙스는 경기도골목상공동체 지원 사업 일환으로 21일 10시부터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가족 캐리커쳐 제작’ 행사와 ‘기후극복 사생대회 시상식 및 특강’을 진행하고, 26일에 ‘가을 이동콘서트’를, 28일에 ‘상생 요리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이 외에도 21일에는 철산2동상가번영회가 현충탑 인공폭포 버스킹 무대에서 ‘고객상생 음악축제’를 진행하며, 철산롯데캐슬상인회가 철산SK클래스티지상가 앞에서 가을 버스킹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21일과 22일에 걸쳐 상인회를 홍보하는 도로페인팅 사업을, 28일에는 광이로 8 특설무대에서 ‘뉴타운 희망콘서트’를 진행한다. 광명사거리먹자골목상인회도 23일에 광누리 페이백 할인행사, 29일 ‘Kids Festival’ 행사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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