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2’→‘카지노’까지…연말 풍성하게 채울 OTT 드라마 [MK★체크]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2-06 06:5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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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부터 티빙 오리지널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2’, 디즈니+ 오리지널시리즈 ‘커넥트’까지 OTT 드라마들이 12월을 풍성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먼저 12월 OTT 드라마의 포문을 연 작품은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다. 지난 1일 공개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가 원작인 작품이자, 한석규가 2년 만에 복귀해 제작 과정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한석규는 작품을 위해 요리를 연습해 직접 요리하기도 하는 열정을 보여 드라마에서 진정성을 더했다.



지난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 일부를 선공개되기도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독특한 소재와 따뜻한 감성을 담백하게 담아내 1, 2회 공개 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한석규의 깊은 울림이 있는 내레이션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7일 공개되는 ‘커넥트’는 디즈니+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일본 감독 최초로 한국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미이케 타카시 감독과 정해인, 김혜준, 고경표의 만남으로 공개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한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강렬한 서스펜스를 그렸기에 기대할만한 CG, 촬영, 미술 등 프로덕션의 디테일이 더해져 풍성한 영상미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아 시즌2를 확정지었던 ‘술꾼도시여자들’이 9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기승전‘술’ 드라마다.

개성 넘치는 술꾼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현실밀착형 에피소드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안겼기에, ‘술꾼도시여자들2’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술꾼도시여자들2’는 올해 힘들었던 일을 위로하며 연말 웃음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디즈니+ ‘카지노’, 티빙 ‘아일랜드’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 분)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 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등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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