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게이트?', '의도된삭발의혹?' 등 추측성 말들...사실 될수도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2-09-29 13:23: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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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 참고자료 캡쳐




가수겸 작곡가에 사업가인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의 마약혐의 구속은 현재 연예계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돈스파이크가 방송에서 보여준 진정성있는 모습과 BBQ에 대한 진심으로 사업까지 하는 모습을 기억하는 누리꾼들에게는 이번 마약파문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돈스파이크의 마약혐의는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수차례 여성 접객원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거 당시 1,000회 마약투여 할수 있는 양인 30g에 마약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수사과정에서 경찰은 돈스파이크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면서 추가적인 마약연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경찰은 혼자 투약하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이라 보고 공범과 추가범행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찰이 돈스파이크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며 지인들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전화에는 문자메시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드, 음성파일 등 마약을 함께 투약한 공범 및 마약 공급책과의 대화내역, 송금내역 등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평소 연예인들과 친분이 두터웠던 것을 감안하면 연예계 전반으로 마약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며 '돈스파이크 게이트'가 열리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JTBC 슈가맨 캡쳐




돈스파이크의 민머리에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저는 타고난 탈모는 아니다"라며 일부러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에만 땀이 난다. 몸은 보송보송한데 머리에만 땀이 나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웠다"며 "그 날 이후 머리를 한 번 밀어봤다. 땀이 났을 때 수건으로 닦으니 편안하더라. 그래서 그 때부터 계속 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20년 전부터 머리를 밀었는데, 매일은 아니고 이틀에 한 번씩 머리 면도를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약검사를 피하기위해 일부러 민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현재 돈스파이크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황이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YTN뉴스 참고자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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