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홍정민 어머니, 저요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04 17:07: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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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주, 박태성 기자) 4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05야드)에서 2025시즌 KLPGA 첫 메이저 대회이자 여섯 번째 대회 ‘크리스에프엔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우승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 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홍정민(23.CJ)이 오늘 하루 4오버파로 합계 10언더파 278타(69-68-65-76)로 3년 만에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동갑내기 지한솔과 박지영이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예원과 마다솜이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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