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2월22일 부산 본사에서 ‘2026 본사 업무보고’를 한 데 이어, 1월7일에는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2025년 12월8일 ~ 2026년 2월27일)임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사업소가 한 자리에 모여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과제 및 추진계획 ▲발전소 현장 AX 혁신 방안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복합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구체적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기술의 발전소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의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면서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AX 혁신을 통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과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