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인 이효성 씨가 지난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여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침탈에 맞서 국회를 사수하고,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출신인 이효성 비서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긴박했던 상황 속에서 김준형 의원을 근거리에서 수행하며, 국회 진입을 성공시켰다. 특히 계엄군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집결해, 헌법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용기 있게 행동한 점이 이번 포상의 주요 근거가 됐다.
이효성 청년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연제구 구의원(거제 1·2·3·4동)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국회를 지켰던 그 기개로 무너진 부산의 민생과 불통의 지역 행정을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대 앞에서도 두렵지 않았던 이유는 오직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며 "이제 그 용기를 내가 자란 부산 연제구에 쏟아부어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이번 이효성 위원장의 수상이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시당이 지향하는 '행동하는 청년 정치'의 표상이라고 평가했다. 시당은 이 위원장을 필두로 참신하고 실력 있는 청년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부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