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아시아 3개국 매거진 표지 올킬… 디올 앰버서더의 독보적 아우라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7 16:2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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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규는 최근 발행된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3개 지역의 1월호 표지를 동시에 장식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민규는 이번 화보에서 디올의 '2026 여름 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넥 밴드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베스트부터 로맨틱한 컬러의 스웻 셔츠까지, 그는 특별한 소품 없이도 오로지 포즈와 눈빛만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드를 자아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규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솔한 고민과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K-팝 그룹 최초로 참여한 미국 NPR '타이니 데스크(Tiny Desk)' 촬영을 언급하며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에만 의존하는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언젠가는 사람들이 단번에 '이게 민규의 목소리구나'라고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 다가올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민규의 티켓 파워는 이미 증명된 상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 파티 인천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 당일 즉시 매진을 기록했다. 이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아이치, 치바,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 투어를 통해 4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의 일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2~3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에스콰이어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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