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19일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14:51: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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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1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8월 열린 '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포럼(해양반도체 편)’ 기념촬영 모습/제공= 부산테크노파크
지난해 8월 열린 '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포럼(해양반도체 편)' 기념촬영 모습/제공= 부산테크노파크

이날 출범하는 얼라이언스는 북극항로 개척, 극한극지 산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해양반도체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우리나라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로 마련됐다.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대표 조선·해양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생산·수요 앵커 기업으로 참여해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함께 준비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신해양시대 해양반도체의 부상과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참여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그간의 논의가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부·울·경을 잇는 해양수도권이 해양 전동화, 스마트 항만, 해양방산, 해양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조성·강화하는 과정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선도적 역할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사업 기획 △연구개발 △기업연계 △인력양성 △국내외 기술교류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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