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 직진에 이주빈 마음 서서히 스며들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13:29: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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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2회가 6일 방송돼 전국 기준 평균 4.6%, 최고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4.3%, 최고 5.0%를 나타냈으며, 타깃인 남녀 20~49세 시청률에서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2회에서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직진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윤봄(이주빈 분)의 감정 변화를 촉발했다. 선재규는 돈나무 화분을 건넨 인연을 계기로 거리낌 없이 윤봄의 집을 찾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투박하지만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봄이 아버지와의 통화 후 눈물을 흘리자, 선재규는 특유의 방식으로 위로해 그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윤봄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한편 윤봄은 에너지 동아리의 담당 교사가 되면서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과 얽히게 된다. 동아리 활동을 위한 발전소 답사 과정에서 선재규와 재회한 윤봄은 스스로 ‘더 이상 휘말리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자주 마주치는 사이에 조금씩 경계를 풀고 미소를 보이는 등 점차 마음이 스며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후반부에는 만년 2등인 최세진이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사건이 전개됐다. 선재규와 윤봄은 세진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다 지하철에서 긴박한 추격전을 벌였고, 선재규가 문이 닫히기 직전 지하철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2회가 마무리됐다. 선재규가 윤봄의 허리를 단숨에 붙잡는 엔딩은 탱고 동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함께 두 사람의 과거 연결고리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관계자는 “감정선의 미묘한 변화와 액션이 조화를 이뤄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며 “3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진전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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