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정교유착, 성역 없는 수사" 촉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11:24: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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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1차회의에서 정당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기문란 정교유착의 진상은 통일교든 신천지든 대순진리회든 모든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1차회의에서 정당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기문란 정교유착의 진상은 통일교든 신천지든 대순진리회든 모든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 출범은 조국혁신당의 합리적 대안이 수용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위원회' 21차 공개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꾸준한 제안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검경의 수사 역량을 결집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합수본이 성역 없는 수사에 착수해야 하며 수사의 내용과 방향이 조직의 외형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위고하, 진영을 막론하고 연루된 자가 누구든 철저히 소환 조사하고 증거가 가리키는 곳이라면 어디든 압수수색하라"고 촉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국민이 합수본에 부여한 유일한 권한은 타협 없는 진실 찾기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정교유착 특검으로 가는 확실한 징검다리로서 확실한 수사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민주당은 오늘 법사위에서 2차 통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조국혁신당이 발의한 특검법에서 제기한대로 수사 대상자가 소속된 정당은 특검 후보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의해 수용됐고 남은 쟁점은 특검 수사 대상뿐"이라고 지적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정당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기문란 정교유착의 진상은 통일교든 신천지든 대순진리회든 모든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낱낱이 밝혀내야 하고 정치권과 유착해 민의를 왜곡했다면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신천지 특검 수사가 '물타기'라는 해괴한 논리로 특검법 처리에 저항하고 있는데 통일교 특검은 찬성하면서 신천지 특검 앞에서는 손사래를 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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