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2026년 첫 방송을 지난 2일 밤 8시 30분 송출하며 유쾌함과 감동, 실용성 있는 레시피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만능여신’ 이정현과 ‘순정셰프’ 김강우가 출연해 새해맞이 특집을 꾸몄다.
이정현은 가족과 함께한 돌잔치와 뒤이은 명절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과 추억을 전했다. 방송 초반에는 남편과 딸 서아·서우의 돌사진 촬영 장면이 전해졌고, 돌잡이에서 서우가 마이크를 잡아 가족의 바람이 이뤄지는 순간이 연출되자 현장에는 환호와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정성스레 쓴 손편지가 공개되며 훈훈한 장면이 더해졌다.
이정현은 다음 날 명절맞이 요리를 위해 주방에 섰고, 모둠전과 초간단 갈비탕·갈비찜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돌아가신 지 5년 된 어머니의 맛을 되살리려는 그의 진심 어린 시도였다. 이정현은 “엄마의 완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레시피를 못 받아 둬 아쉽다”며 기억을 더듬어 어머니가 즐겨 만들던 완자의 맛을 재현하려 애썼다. 그는 완자 반죽과 조리 과정을 세심히 재현해 표고버섯전을 완성했고, 요리 중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시는 장면은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순정셰프 김강우는 48세의 동안 비결을 공개하는 모닝 루틴과 함께 ‘모발모발 그릭 요구르트’ 등 신선한 건강 레시피들을 소개했다. 김강우는 이전 화제작 ‘10년 삭제주스’에 이어 또 다른 10년 삭제 레시피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고, 기름 걱정 없는 양배추 피자, 찢지 않아도 되는 아롱사태 장조림 등 실속 있는 메뉴로 새해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제안했다.
첫 방송부터 웃음과 감동, 실전 레시피를 고루 갖춘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