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높이 31미터에 달하는 '대진등대'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일출과 일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로, 등대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광활한 풍광과 일출 사진을 담기 위해 전문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새벽같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등대와 바다' 홈페이지에서 등대여권을 발급하고, 지정 등대마다 비치된 스탬프존에서 인증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또한 등대 덕후들의 꿀팁저장소 '안녕, 등대' 네이버 카페에서는 완주 노하우를 공유받거나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코스를 완주한 후 인증을 완료하면 '완주 증서'와 '마그넷 세트' 등 한정판 기념품이 우편으로 배송되며,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2개 코스 이상 완주할 경우 등급별 의류용 스티커(와펜)도 증정한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심지원 등대해양문화팀장은 "이번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통해 붉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새로운 한 해를 만들어나가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등대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등대를 모티브로 한 수준 높은 해양문화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