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제12대 문태웅 서장 취임...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13:02: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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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제12대 문태웅 서장 취임...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제12대 문태웅 서장 취임...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소방서 문태웅 서장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업무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참배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본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월 1일 자로 제12대 양주소방서장에 취임한 문태웅 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문태웅 서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장, 동두천소방서장,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 의정부소방서장을 역임하며 소방행정과 현장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 운영을 두루 아우르는 지휘력으로 신뢰를 받아온 지휘관으로 평가받아왔다.

양주소방서는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진행한 의미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과 예방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방,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안전을 구현하며 신뢰받는 공공 안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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