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에서 1월 1일 진행된 ‘2026년 해맞이 행사’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되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 이어진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모두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출 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위속에서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울진 각 읍·면에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행사가 열렸다.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되어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다채로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따뜻한 간식 나눔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웃음과 온기가 이어지는 활기찬 울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