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원장 이창희)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훈련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평생교육원은 '직업상담사 2급' 과정평가형 국가자격과정을 본격 운영하게 되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직업상담 인력 양성에 나선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는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평가를 진행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장 적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직업상담사 2급 과정은 연간 약 360시간 규모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와 평가를 완료하면 국가공인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 운영은 안성시를 비롯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여성·청년·중장년층의 취업 및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및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