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결실 맺겠다"…최정애 영천시 부시장 취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7:01:42 기사원문
  • -
  • +
  • 인쇄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의 새로운 살림꾼으로 최정애 제22대 부시장이 1월 2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제공=영천시) 최정애 신임 부시장
(제공=영천시) 최정애 신임 부시장

영천시에 따르면 최정애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곧바로 시정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을 강화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최정애 부시장은 "2026년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라며 "이러한 의미 있는 시기에 영천에서 근무하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본격 추진, 110만 평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영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최정애 신임 부시장은 198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북도 인재교육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청년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기획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알려진 최 부시장이 취임함에 따라, 영천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