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준 신임 경주시 부시장은 1월 2일 오전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집무에 들어간다.
최혁준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이뤄낸 경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부시장으로서 포스트 APEC 시대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1973년생인 최 부시장은 경주고등학교(1992년 졸업)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거쳐 2006년 제5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경북도 에너지정책관, 대변인실,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과 정무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지내며 재난 대응과 현장 행정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어, 경주 지역 현안과 행정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혁준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낙영 시장을 보좌해 1,800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