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개 국가하천정비사업은 △공릉천 파주지구(경기 파주 3.9㎞), △안성천 평택지구(경기 평택 9㎞), △미호강 강외지구(충북 청주 1.7㎞), △평강천 평강지구(부산 강서 4.3㎞), △황강 남상지구(경남 거창 거창~남상, 4㎞)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제방 및 사면보강, △하도정비, △하천단면 확장, △저수호안 정비 등 치수안전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금강 수계인 미호강 강외지구는 기존 제방을 허물고 뒤편에 새로운 제방을 설치하여 하천 폭을 기존 350m에서 610m로 대폭 확대하여 홍수 시에도 물의 흐름에 문제가 없도록 통수단면을 확보했다.
낙동강 수계인 평강천 평강지구에서는 52만 6천㎥의 하도정비(준설)를 시행하여 통수능력을 확보했고, 황강 남상지구는 제방 보강과 호안 정비 등을 통해 홍수방어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하천정비사업에서는 하천변에 자전거길을 설치(공릉천, 안성천)하여 단절된 동선을 연결했다. 하천 접근로를 정비하거나 개설(공릉천, 미호강)하여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어도와 샛강을 만들고 꽃을 심어 단절된 수생태계의 연속성 확보와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제공(황강)하는 등 하천생태계 회복도 함께 고려했다.
이승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5개 국가하천정비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홍수 위험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하천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