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일 천안시는 지난해 새롭게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최근 문화·자연·휴식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를 시작으로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신년 메시지 낭독과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을 담은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덕담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나눌 수 있는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천안시는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구급 차량을 현장에 대기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민 모두가 새해에 더욱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