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7시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해 최종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충북대는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에서는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창의융합대학 인문사회자율전공계열은 14명 모집에 345명이 지원해 24.64대 1, 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 역시 17.1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 밖에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에서는 약학과가 21.33대 1, 제약학과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는 향후 1월 9일 미술실기고사와 1월 20일 체육실기고사를 실시하며,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 충북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월 12일까지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