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진천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해이며 동시에 진천군이 새로이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에 진천군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첫째, 현장 중심 의정 활동으로 민생을 살뜰히 챙기겠다고 했다.
민생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가겠으며 그곳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해결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 과정 또한 꼼꼼히 살펴 그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둘째, 집행부와의 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모든 군민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성과가 필요하며 진천군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마련 및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진천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셋째,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자치 입법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며 '주민조례청구제도'를 더욱 홍보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에 필요한 조례들을 만들고 다듬어, 궁극적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했다.
넷째, 임기 마지막까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의회를 운영하며 군정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빈틈없이 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서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빠짐없이 담아내겠으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그동안의 깊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미래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으려 '현재에서 미래는 태어난다'라는 말처럼, 오직 지금의 노력이 있어야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진천군의회는 이러한 믿음으로, 군민 여러분 삶에 희망이 되고, 진천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