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8월 30일 2025 탄소중립 미술축제를 개최하고 청소년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기후위기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 태도 함양을 도모했다.
이번 축제는 충북 도내 중‧고등학생 10여개 팀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 미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면(회화) 부문과 입체(조형)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하루 동안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보여줬다.
행사 후 모든 작품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전시되고 9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학교 순회전시도 진행되어 환경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미술축제는 예술을 통해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