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일면 딸기농가서 대학생 농활 펼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0 13:48:23 기사원문
  • -
  • +
  • 인쇄
(제공=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명지대학교 봉사서포터즈 학생 40여명은 29일과 30일 1박 2일간 충북 청주시 남일면에 딸기농가를 찾아 농활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안정숙 청남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들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식사와 간식 등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딸기 하우스에서 모종뽑기와 잡초제거 등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가는 농장주가 병환 중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라 도움의 의미가 남달랐다.

또한, 학생들은 농협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농활과 우리 농축산물 애용 등 농업의 지속가치와 농촌사랑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 참가 학생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농활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몸이 편찮으신 농가에 도움을 주게되어 더욱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농협은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대, 충북대, 대학교 연합봉사단 등의 농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