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두 추격 기회 놓쳤다...'20타자 연속 무안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0 08:3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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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황준서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선두 LG 트윈스 추격 기회를 놓치고 말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졌다.

주중 3연전 스윕으로 5연승을 달렸던 한화는 최하위 키움에 패한 LG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4.5경기 차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전날 두산에 패해 연승이 끊겼지만 이날 승리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선발 황준서가 2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경기가 꼬였다. 직전 등판(23일 SSG전 6이닝 무실점)과 달리 출발부터 흔들렸고, 시즌 7패(2승)를 기록했다. 이후 불펜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한화는 2회말 황영묵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4회 이재원의 안타 이후 9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나오지 않으며 20타자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반면 삼성 타선에선 르윈 디아즈가 시즌 43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한화는 선발 공백을 불펜이 메웠지만, 중반 이후 타선 단절과 득점 생산 실패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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