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인 CNP의 세컨드 브랜드 ‘바이 오디-티디(Bye od-td)’가 출시 9개월 만인 5월 말 기준 10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LG생활건강이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인 CNP의 세컨드 브랜드 ‘바이 오디-티디(Bye od-td)’가 출시 9개월 만인 5월 말 기준 10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 오디-티디 전 제품은 피부 진정을 돕는 5가지 허브와 애플 사이다 비니거의 효능을 공들여 추출해낸 ‘허브-비니거 팅처™’ 성분을 함유했고,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트러블* 부위 케어는 물론이고 남겨진 잡티 및 색소침착 케어를 돕는 제품까지 갖춘 구성으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집중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질, 피지, 건조함 등으로 인한 트러블 부위를 진정시켜주는 ‘스팟 카밍 젤’은 한때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품절 대란’을 빚는 등 바이 오디-티디의 100만개 판매 돌파를 견인해온 대표 제품이다.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피부 관리에 애용하는 제품으로 언급하며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스팟 카밍 젤은 출시 한 달 만에 다이소몰 ‘SNS 핫템’에 선정된 후 현재까지 이를 유지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주 사용 고객층인 MZ세대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SNS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하며 채널 내 입지를 강화한 것 역시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이소에서의 제품 구매 상황부터 실사용기까지 콘텐츠로 제작해 인지도를 높였고, 바이 오디-티디의 캐릭터인 ‘오돌이’와 ‘토돌이’를 주인공으로 한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웹툰)’은 제품 관련 내용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담아내 MZ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각질, 피지, 건조함 등으로 인해 생긴 트러블
출처: LG생활건강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채기준 파트장 02-6924-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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