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3루에서 손 번쩍’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6-19 20:32: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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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NC 카스타노,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

6회초 1사 1,2루에서 NC 권희동 유격수 인필드플라이 아웃 때 NC 박건우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두산 3루수는 전민재.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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