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용산구 주민인 이필혁씨(남,87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54cm다.
실종 당시 검정상의, 검정긴바지, 검정운동화, 검정크로스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등산스틱을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용산구 주민인 이필혁씨(남,87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54cm다.
실종 당시 검정상의, 검정긴바지, 검정운동화, 검정크로스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등산스틱을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