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브랜드평판] 1위 현대자동차 정의선·2위 삼성 이재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09 00:16: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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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CEO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자동차 정의선 2위 삼성 이재용 3위 SK 최태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4월 8일부터 2024년 5월 8일까지의 60명 CEO 브랜드 빅데이터 7,780,676개를 분석했다. 지난 4월 CEO 브랜드 빅데이터 8,850,342개와 비교하면 12.09%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널평가도 포함하고,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4년 5월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의선, 이재용, 최태원, 김승연, 구광모, 신동빈, 함영주, 조현준, 장인화, 박현주, 이중근, 정지선, 조원태, 이재현, 윤종규, 서경배, 박정원, 이명희, 김태오, 김범수, 강호동, 신창재, 서정진, 김남구, 조양래, 김영섭, 윤세영, 정몽규, 박찬구, 이해진 순으로 분석됐다.

CEO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 정의선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85,141 소통지수 424,150 커뮤니티지수 352,3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1,662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268,382와 비교해보면 16.30% 하락했다.​

2위, 삼성 이재용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88,472 소통지수 203,644 커뮤니티지수 372,9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5,084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393,330과 비교해보면 30.74% 하락했다.​

3위, SK 최태원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18,708 소통지수 174,346 커뮤니티지수 166,1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9,24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20,001과 비교해보면 7.55% 상승했다.​

4위, 한화 김승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02,757 소통지수 201,131 커뮤니티지수 144,7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8,683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65,598과 비교해보면 68.93% 상승했다.​

5위, LG 구광모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78,687 소통지수 151,258 커뮤니티지수 207,4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7,41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32,814와 비교해보면 40.3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CEO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현대자동차 정의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CEO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CEO 브랜드 빅데이터 8,850,342개와 비교하면 12.0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이슈 0.85% 상승, 브랜드소통 10.07% 하락, 브랜드확산 20.86% 하락했다"고 전했다.

2024년 5월 CEO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CEO 브랜드는 정의선, 이재용, 최태원, 김승연, 구광모, 신동빈, 함영주, 조현준, 장인화, 박현주, 이중근, 정지선, 조원태, 이재현, 윤종규, 서경배, 박정원, 이명희, 김태오, 김범수, 강호동, 신창재, 서정진, 김남구, 조양래, 김영섭, 윤세영, 정몽규, 박찬구, 이해진, 이우현, 정몽준, 김재철, 이호진, 방준혁, 구자열, 임종룡, 조정호, 김홍국, 빈대인, 이석준, 김상열, 이웅열, 허태수, 장세주, 김기홍, 우오현, 정창선, 조남호, 정몽원, 김남호, 정몽진, 유경선, 박성수, 이준용, 박문덕, 장형진, 이순형, 조동길, 이만득이다.

2024년 5월 CEO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기업 브랜드는 현대자동차, 삼성, SK, 한화, LG, 롯데, 하나금융, 효성, 포스코, 미래에셋, 부영, 현대백화점, 한진, CJ, KB금융, 아모레퍼시픽, 두산, 신세계, DGB금융, 카카오, 농협, 교보생명, 셀트리온, 한국투자금융, 한국타이어, KT, 태영, 현대산업개발, 금호석유화학, 네이버, OCI, 현대중공업, 동원, 태광, 넷마블, LS, 우리금융, 메리츠금융, 하림, BNK금융, NH농협금융, 호반건설, 코오롱, GS, 동국제강, JB금융, SM, 중흥건설, HJ중공업, 한라, DB, KCC, 유진, 이랜드, 대림, 하이트진로, 영풍, 세아, 한솔, 삼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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