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별안간 홀린다...'헤어 나올 수 없는 여신美'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5-08 07: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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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화사한 미모를 선보였다.



안유진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이날 안유진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밀착 실크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에 단아한 올림머리에 심플한 주얼리로 안유진의 미모를 극대화하며 빈틈없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프리즘 인기상을 수상했다.



안유진은 "제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고 영광이다. 예능상 후보에 든 것 만으로도 영광인데 인기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감사하다. 누구보다 투표 열심히 해주셨을 팬분들과 모든 분들 감사하다. 그리고 나영석 PD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아이브의 다양한 활동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신보 '아이브 스위치'를 발표 후 타이틀 '해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제 60회 백상예술대상의 MC는 지난해에 이어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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