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선신, MC 진행자의 몸매 반칙!..“누가보면 주인공인줄 착각 하겠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7 15:0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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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의 제작발표회가 오늘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7일 진행된 행사에는 골프초보자로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와 잠재적으로 프로급 실력을 갖춘 권은비가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연예계에서 골프 고수로 알려진 김국진과 프로 골퍼 문정현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자들이 100타의 벽을 깨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골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독특한 배경과 골프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토타임에서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파란색 줄무늬 셔츠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세련되고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길고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며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소매를 접어 올린 셔츠는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선택한 검은색 플랫 슈즈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하며, 그녀의 전체적인 아웃핏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게 완벽한 스타일링은 그녀가 현장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나 오늘 라베했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으며, 앞으로 방영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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