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다양한 테마의 커뮤니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베러먼데이는 직장인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타트업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한 음료 브랜드 ‘베러먼데이커피’, 직장인들의 커뮤니티 플랫폼 ‘베러먼데이클럽’ 등을 운영 중이다.
데스커는 베러먼데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 커뮤니티 클래스를 오픈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직장인들의 더 나은 일상과 새로운 가능성 및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작과 성장을 위한 가능성의 가구 브랜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데스커는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와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데스커 플래닝 스토어’, ‘데스커 스토어 센텀’ 등 매장뿐만 아니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데스커 워케이션’ 공간,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데스커 라운지 홍대’ 등을 통해 가구 전시 및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