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태 작가의 청소년 소설 ‘그해 여름’이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홍태 작가의 ‘그해 여름: 꿈과 모험이 만나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신비로운 섬을 탐험하는 아이들의 모험을 다룬 소설로,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과 한국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다.
‘그해 여름: 꿈과 모험이 만나다’를 펴낸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을 ‘아이들의 주도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흥미와 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도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오컬트를 접목함으로써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하고 초자연적이며 불가사의한 서사가 흥미진진하다’, ‘한국의 전통문화가 굉장히 흥미롭게 나타나 있고 속담이나 관용구, 고사성어가 자주 등장해 청소년기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하기에도 좋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남겼다.
‘그해 여름: 꿈과 모험이 만나다’는 교보문고를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저자에 대한 정보는 김홍태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출처: 페스트북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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