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이정은, 최종회까지 빛난 신스틸러 활약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2-05 17:5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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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이정은이 종영까지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4일 tvN 토일드라마 ‘슈룹’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이정은이 명품 ‘신스틸러’다운 존재감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여운을 남겼다.

이정은은 ‘슈룹’에서 대비전 지밀상궁으로 대비(김해숙 분)를 보좌하는 남상궁 역으로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과 대비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 속에서 극에 흥미를 불어넣는 특급 조연으로 활약했다.



이정은은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시시각각 일어나는 큰 사건들의 중심에서 대비의 그림자답게 메신저 역할을 뛰어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얄미우면서도 능청스럽게 사건에 깊숙하게 관여하는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무안대군(윤상현 분)의 뒤를 밟아 무안대군이 초월(전혜원 분)과 아이를 살펴보는 모습을 적발하여 이호(최원영 분) 앞에 대질시키는 데 일조하는가 하면 유폐되기 전 예복을 입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비를 발견하고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품 ‘신스틸러’로 자리 잡은 이정은은 ‘슈룹’에서 역시 이정은만의 격이 다른 캐릭터로 매력적인 연기를 펼쳤던 만큼 향후 그녀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대체 불가한 ‘신스틸러’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정은은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작품에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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