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 통해 올해 7명의 전문강사 배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11-28 07:36: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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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는 11월 23일 '2022. 도봉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구는 2020년 민관학 협업으로 자체 제작한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초등학생용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교재 2종을 활용해 지역 초, 중학교 ESD 수업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도봉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마련해 진행해오고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발전'을 위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천과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도봉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기획 운영 평가 환류 시스템으로 자체 설계, 운영하여 구민을 대상으로 ESD에 관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의 동력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2. 도봉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올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7명의 제2기 도봉 ESD 전문강사는 5주간의 이론수업과 학교 현장실습, 최종 필기 및 면접을 통과했다.





이들은 2023년 상반기부터 지역 초, 중학교 및 유관기관에서 ESD 수업을 지원하는 'ESD 전문강사'이자 ESD 수업연구와 도서모임으로 ESD를 학습하는 '도봉구 ESD 실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경제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그리고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ESD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우수한 ESD 전문강사를 배출하고 있다."라며,





이어 "앞으로 도봉 ESD 전문강사로 위촉되신 새내기 강사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ESD 수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변혁을 위해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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