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톡] 루나파트너스 양유준 대표, “문화도시 고양시 만든다”

[ 더리브스 ] / 기사승인 : 2022-10-01 13:38: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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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각자의 경험·재능 등을 토대로 걸어온 발자취가 길이 되어 자신만의 커리어(career)를 만들어온 사회인입니다.

사회인으로서 각각의 커리어는 다르지만 우리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일을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자녀 혹은 부모로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커리어톡]은 자신만의 커리어로 세상을 좀 더 환하게 만드는 ‘빛’이 되는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루나라운지 교육 프로그램. [사진=김태훈 기자]
루나라운지 교육 프로그램. [사진=김태훈 기자]




일산신도시 조성 및 발전과 흐름을 같이하며 고양시 명소로 자리매김한 원마운트. 하지만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 한류월드로, 고양관광특구 이야기가 나오지만 노후화된 신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루나파트너스 양유준 대표가 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활성화에 나섰다.





(소개) 루나파트너스 소개 부탁한다.





달빛문화예술공간을 만들어 신진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며,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및 주변 상인들과 연계활동을 진행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지역사회에 어떻게 공헌하고 있나?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으로 예술가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루나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산 원마운트에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직면한 과제)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상당히 많을 것 같다.






문화예술거리 조성. [사진=김태훈 기자]
문화예술거리 조성. [사진=김태훈 기자]




사업에 대한 오해를 많이 받아요. 왜 루나파트너스가 직접 투자하면서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지 주변 상인들, 지자체, 유관 단체/협회에서 의심을 하죠.



원마운트 상인분들조차도 거리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참여보다는 걱정과 염려, 의심의 시선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향후 과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초기 오프라인 공간을 조성하는데 힘썼다면,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 단체/협회,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대외 홍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문화예술교육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루나라운지 운영 △문화예술작품들의 전시/판매 공간인 달빛아트마켓 운영 △버스킹 등 공연예술 공간인 달빛창가 운영 △정기적인 공연/전시 축제 운영, 등을 통해 한류문화예술거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부탁한다.





우리의 모든 사업 및 행사들은 모두 자율기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우리 사업의 수익 및 문화예술가들의 수익 중 일부는 자율기부의 형태로 고양시 지역 내 취약청소년들에게 기부금으로 제공되는 거죠. 우리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고양시 지역 내에 많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자체, 공공기관 및 재단/협회 등의 지원을 바랍니다.



김태훈 기자 kth@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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