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중국 시안‘한국주간’한국상품·문화·식품 홍보전 참가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09-29 08:11: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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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주시안총영사관과 시안시가 주최한 제7회 시안‘한국주간’(Korea week) 한국 상품·문화·식품 홍보전에 참가했다.




김한규 총영사와 창성(强盛) 시안시 외판 주임, 태국과 캄보디아 외교단 등 총 300여 명의 각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이틀간 한국 홍보전이 진행됐다.





한국 홍보전은 한국의 중소 우수기업 제품과 화장품 등 한국 상품전과 한국 문화공연, 한식 시음식, 안동시 문화·관광 체험 홍보 등 한국을 다방면으로 알릴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해 운영했다.





중국 시민 약 5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시안시가 주최한 행사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말 유동 인구가 많은 사즈촨 아울렛에서 진행돼 홍보 효과가 배가됐다.





안동시는 홍보전 참가를 통해 안동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안동 생강, 국화차 등 우수 특산품과 하회탈, 엄마 까투리 등 안동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각인시킬 수 있는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하회탈 만들기 체험은 한국 국악 공연단 공연과 더불어 행사 기간 중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주시안총영사관은 “이번 안동시 특별전의 인기를 감안해 앞으로 문화행사 개최 시 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한 한국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시안시에서 안동시 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어 특히 감회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관광거점 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각국의 다양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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