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에 가까웠다"...박은빈이 '우영우' 촬영 8개월간 절대 하지 않은 일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9 19:22:35 기사원문
  • -
  • +
  • 인쇄

ENA
ENA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중 무려 8개월 동안 절대 하지 않은 일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를 지켜본 동료 배우는 강박에 가까웠다며 박은빈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높이샀습니다.

전배수는 최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한 매체와 만나 18일 막을 내린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함께 호흡한 박은빈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립니다. 전배수는 극 중 우영우(박은빈)의 아버지 우광호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그는 전도유망했던 서울대 법대생이었지만, 딸을 위해 과감히 미래를 포기하고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미혼부의 길을 택한 인물입니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전배수, 박은빈은 '우영우'에서 부녀지간으로 재회해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습니다.

이에 대해 전배수는 "은빈이와 '오늘의 탐정'에서 함께 호흡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원해 형하고 함께 나왔었습니다. 어느날 은빈이가 김원해 형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원해 형에게 '은빈이가 안부 좀 전해달래'라고 말했는데 원해 형이 '그 선배님이 제일 선배님이시다'라고 하더라. 듣고 보니 은빈이가 우리 둘 보다 더 일찍 데뷔를 했더라"고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이어 "은빈이를 보면 이제 겨우 데뷔한 배우처럼 신선하다.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요령을 잘 안 피우더라. 우영우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역시 선배님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실제로 전배수는 데뷔 19년 차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지 무려 26년이 된 박은빈 보다 후배입니다.

박은빈과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은빈이는 확실히 좋은 배우다. 은빈이가 항상 호흡을 잘 맞춰줬다. 애를 많이 썼다. 은빈이와 '오늘의 탐정'을 함께 했기 때문에 서로 거리감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은빈이가 사실 '연모'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우영우' 촬영에 들어 온거다. 지칠 법도 한데, 이 친구가 워낙 성실해서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박에 가까웠다…'우영우' 박은빈, 8개월 동안 절대 하지 않은 일







ENA
ENA




전배수는 프로의식도 남다른 박은빈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전배수는 박은빈이 '우영우'를 대하는 진심을 알아차린 뒤 더 예뻐 보였다고. 그는 "은빈이는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친구입니다. '우영우'를 8개월간 촬영했는데, 은빈으는 단 한 번도 식당에 가서 밥을 먹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ENA
ENA




전배수는 "그때 오미크론 등 코로나19가 절정이었을 때였다. 여타 촬영 현장이 코로나19로 멈추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걱정이 많이 됐다. 은빈이도 걱정을 많이 한 모양이더라"라며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8개월 내내 차에서 도시락을 먹더라. 그걸 옆에서 보니 존경스럽더라. 은빈이가 '우영우'를 대하는 태도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실제 박은빈은 작품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집과 촬영장만 오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신 때문에 촬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박은빈은 여름에는 눈병에 걸릴까 봐 수영장도 잘 안 가고 겨울에는 다칠까 봐 스키장도 안 간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NA
ENA






한편 박은빈은 2022년 6월 29일부터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타이틀롤인 우영우 역으로 출연하여 ENA에서 방영된 역대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라는 어려운 연기는 물론, 엄청난 양의 어려운 대사까지 소화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배우 본인이 갖고 있었던 이미지와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주목받았습니다. 드라마를 신드롬 수준의 인기작으로 만드는 것에 기여한 그녀 또한 본인의 배우 인생에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