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육성 중인 포인세티아의 생육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연구원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육성 중인 포인세티아의 생육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연구원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육성 중인 포인세티아의 생육 상황을 조사했다.

한편, 국산 포인세티아 품종의 시장 점유율은 2013년 15.1%에서 2020년 40.8%로 2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