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일본 퓨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싰는끼니’ 에서 소자본 창업 브랜드 ‘곤조’ 를 선보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일본 퓨전 분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싰는끼니’는 돈부리, 라멘, 우동, 소바, 돈까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토대로 마싰는끼니는 성장 가능한 창업 방식과 전략적인 사업 모델을 활용해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배달 전문 콜라보 창업이 가능한 라멘&야끼 브랜드 ‘곤조’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마싰는끼니에 따르면, ‘곤조’는 오야꼬동, 돈코츠라멘, 나가사끼짬뽕, 연어회덮밥, 해물마라탄탄면 등 일식전문점에서 흔히 보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대기업 물류센터에서 매일 배송되는 식재료와 표준화된 레시피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손쉽게 메뉴를 조리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배달 주문이 증가한 추세에 적합한 배달 ·포장 전문 브랜드이기 때문에 소규모 점포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별도의 인테리어 없고 주방 기물도 기존 설비 활용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없는 성공률 높은 소자본, 소규모 1인 창업 사업모델이라고 전했다.

곤조는 예비 창업주는 물론 기존 ‘마싰는끼니’ 가맹점주도 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한 매장에서 기존의 타 브랜드나 메뉴로 콜라보 창업도 가능하다. 이는 마싰는끼니의 검증된 사업 모델과 브랜드 이미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진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더한다.

또한 마싰는끼니에 의하면 곤조는 배달 ·포장을 위해 만들어진 소자본 창업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본금과 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주를 위해 한시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가 전액 면제된다고 밝혔다.

곤조는 이미 매출과 수익이 검증된 마싰는끼니에서 런칭한 창업 브랜드로서, 창업 성공률이 높고 초기 창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덕분에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마싰는끼니 대표는 “곤조는 창업의 가능성과 희망을 제공하는 창업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초기 투자금 없이 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점주님들의 순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본사의 마진율과 식자재 원가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보 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성공 아이템이니,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라고 전했다.

소규모 소자본으로 성공률을 높이는 창업 브랜드인 “마싰는끼니” 와 “곤조”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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