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외식 시장에서는 두부 열풍이 불고 있다. 팬데믹 이후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건강식품인 두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하고 체계화되지 못한 시스템 탓에 가맹점 관리 및 품질 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곧 고객 불만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결국 매출 하락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자본창업 아이템 두만사가 주목받고 있다.

12평 전후의 소규모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신선한 두부를 판매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0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일반 두부뿐만 아니라 콩물, 순두부, 모두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의 배달판매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원재료 공급에서 두부기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존 공장형 두부 전문점과는 달리 세련된 카페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주부들을 비롯한 여성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 이벤트로 비용 부담을 확 줄인 행사가 한시적으로 진행 되며 신한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 창업 대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두부전문점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메뉴 구성 덕분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에는 콩물, 콩국수 판매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순두부찌개 배달 주문이 많아 꾸준한 매출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는 가맹점 오픈 시 매장 규모 및 상권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주방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따라서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효과가 크다. 아울러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적정 규모로 공급하여 창고의 공간 활용도 규모를 줄일 수 있어 소규모 1인 창업도 가능한 이점이 있다.

소자본 1인창업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은 최대의 장점이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두부 기계를 공급받는 것이다. 기계 제작과 가맹 사업을 하는 유일한 두부 브랜드다. 아울러 품질 좋은 경기도 연천콩까지 안정된 가격에 받을 수 있으며 천연간수를 사용하여 건강한 두부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소비자들 관심이 맛과 품질 좋은 두부를 선호 하는 추세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이다.

두만사는 사전 상권 분석 후 입점 가능하며 주거래 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지원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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