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긴 해야겠는데 성공 창업이 자신 없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프랜차이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가맹점주를 상대로 폭리를 취하거나 수익성을 과장해 홍보하는 등 프랜차이즈의 ‘갑질’ 이미지 영향일 수 도 있다. 물론 그런 나쁜 가맹본사가 적잖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가맹본사 일부 또는 상당수가 갑질을 한다 해서 프랜차이즈 창업이란 선택지를 아주 배제해버리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창업시장에선 독립 점포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 형태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독립 자영업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칼국수, 보쌈, 비빔밥 ,콩국수 등의 메뉴로 매장에서 직접 자가제면하는 면장수의 창업 아이템이 열풍이다. 소규모, 소자본,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면장수는 가격, 맛, 영양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오픈 후 지역 주민들의 랜드마크 매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 불황 영향으로 성공 창업의 길은 멀고도 험한 고행의 길이다. 식재료 원가 부담이 적고 경쟁력 갖춘 면장수는 쉽게 배우며 높은 마진으로 위드코로나에 올바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면장수는 사계절 메뉴 구성으로 안정된 매출이지만 그래도 여름 하절기에는 콩국수 매출이 좋아 계절의 특수를 보기 때문에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 또한 식자재 원가 폭등에도 재료비 상승이 부담이 적어 업종변경 창업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칼국수가 주메뉴이지만 다양한 메뉴 구성의 컨텐츠는 가족 단체 고객, 1인 식사, 야간 음주 등 다양한 고객 만족이 가능해 주거지, 상업지역 구분 없이 오픈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면장수’ 윤원찬 대표는 20년 이상 요식업 종사자로 프랜차이즈 브랜드화를 위하여 맛의 표준화, 재료의 계량화 , 소스의 차별화와 상권에 맞는 메뉴 구성도 가능하게 세팅 되여 수익률 45% 이상의 수익 구조로 구성되었다.

7가지 곡물이 들어간 차별화된 칼국수와 다양한 비빔밥, 보쌈, 뚝배기불고기, 해물부추전은 밥과 술이 다 되는 구성으로 3년차 직영점은 지금도 월 1억대 전후 매출을 보여 검증된 맛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자율 인테리어와 주방 기물 셀프 구매도 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가맹비, 로열티 면제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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