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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청량리 별미 냉면 달인 맛집…47년 내공 쌓은 가게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청량리 별미 냉면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청량리 별미 냉면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청량리 별미 냉면 달인의 맛집 식당을 찾아간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청량리 주민들 사이에서 별미로 손꼽히는 매운 냉면을 소개한다.

달인의 가게는 청과물시장과 도매시장, 재래시장이 있는 청량리에서 매운 냉면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포다. 이 집의 메뉴는 단 하나로, 바로 비벼 먹는 별미 냉면이다.

특이한 점은 이 냉면은 육수를 부어야 완성된다는 것이다. 육수를 부으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붓지 않으면 좀 더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무려 47년간 쌓아온 달인의 새콤달콤 냉면 맛의 비밀을 '은둔식달'에서 밝힌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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