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사진제공=판타지오)

판타지오(032800)의 주가가 강세다.

판타지오는 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4%(13원) 오른 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500원 선을 돌파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판타지오는 소속 연예인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산하 등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차은우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파트1에서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차은우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첫 단독 사진전 '아카이브(ARCHIV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아스트로 문빈&산하는 오는 3월 18~19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첫 유닛 팬콘 '디퓨전(DIFFUSION)'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