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벚꽃과 더불어 상주는 봄이 한창

발행일 2023-03-29 14:20:0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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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상주의 북천변 산책로를 따라 핀 연분홍빛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북천변 왕벚나무는 1998년부터 식재 25년 된 나무로 연원동에서 국민체육센터까지 북천을 따라 5㎞ 구간에 걸쳐 늘어서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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