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의 삼국유사면 유세장에 등장한 한 어린이가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는 선거운동에 참여한 어머니를 따라 국민의힘 상징인 붉은색 옷과 모자를 쓰고 나타난 것이다. 김진열 후보는 단상에서 내려와 어린이를 안고 이야기를 나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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