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현충일 재량휴업일, 대체공휴일 확정 적용여부 아니다 (국제뉴스)
6월5일 현충일 재량휴업일, 대체공휴일 확정 적용여부 아니다 (국제뉴스)

6월 6일은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국경일로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 은행, 주식시장 모두 쉰다. 

하지만 6월5일 월요일은 징검다리 연휴로, 학교마다 1학기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에 의해 현충일 연계해 학교장 재량 휴업일을 지정하는 학교가 많다. 

이날은 가족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의 추모하며 체험학습에 참여로 재량휴업일을 의미있게 보내야 한다. 

일반 근로자는 5일 하루 연월차를 사용하게 되면 4일간의 황금연휴을 얻을 수 있어 국내·외여행을 즐길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단, 현충일 대체공휴일 확정 적용여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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