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태성 기자)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 국가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 원) 갈라파티가 열렸다. 

홍콩대표 티파니 챈, 지니 딩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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