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오는 12일까지 내년 상반기 ‘청년행정체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21명이다. 근무 기간별로 1월 5~30일(50명), 2월 2~27일(50일), 3월 3일~5월 29일(21명)로 나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조건이다. 기본급 시간당 1만148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박물관, 미술관 등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도 할 수 있다.
































































